지난 14일 첫 방송한 Olive '오늘부터 1일'에서 밝혀 정미애가 화제다. 지난 14일 첫 방송한 Olive '오늘부터 1일'에 정미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미애는 "뱃살이 큰 고민이다. 뱃살 때문에 옷을 못 입는다. 보정 속옷을 항상 입어야 하는 정도"라고 말했다. 정미애는 바쁜 스케줄로 생활 리듬이 틀어져 밤낮이 바뀌었는가 하면, 목 관리를 위해 꿀을 과다 섭취하고, 차 안에서 양반다리 하고 장거리 이동, 늦은 밤에 먹는 야식 등이 문제점으로 꼽혔다. 관련기사합천군, '제20회 합천예술제' 개막 대구 달성군, 어버이날 기념'효 콘서트' 성료 '오늘부터 1일'에서 정미애를 위한 두 가지 솔루션으로 다리 부종을 위한 순환 마사지 및 척주 디스크 개선과 집에서 할 수 있는 칼로리 타파 전신 운동법을 알려줬고 이에 정미애는 "확실하게 빠질 것 같은 건강을 되찾은 느낌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Olive 캡쳐] #다둥이 #미스트롯 #정미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