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의 올해 실적이 크게 증가 할 것으로 전망돼 주가가 상승했다. 15일 오후 3시 30분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세실업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150원(6.27%) 오른 1만9500원으로 장마감했다. 이날 한세실업은 올해 영업이익이 지난해 278억원보다 170% 이상 증가한 77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공시했다. 예상 매출액(1조9200억원)도 전년 보다 45%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금액은 회사의 추정치로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 관련기사<오늘의 부고>유진그룹, 3199억에 YTN 지분 인수...방통위 심사 넘을까 外 #한세실업 #영업이익 #매출액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동근 sdk6425@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