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재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맛'에서는 함소원과 진화가 서로에 대한 댓글을 읽는 모습이 그려졌다.
함소원은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의 결혼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혜정이를 두고 있다. 함소원은 1976년생 올해 44세다. 남편 진화의 나이는 26세다.
함소원은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진화와 딸 혜정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18세 연하 남편을 사로잡은 아름다운 외모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그녀의 셀카(셀프카메라) 모음을 슬라이드쇼로 모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