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LG전자 V시리즈 사용 고객을 시상하는 'V어워즈 명예의 전당' 프로그램과 신규 홈 트레이닝 코칭 서비스 '스마트홈트'를 손연재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LG V50S 씽큐 예약가입사이트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한 V어워즈 명예의 전당에는 2만여명이 응모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V어워즈 명예의 전당은 △현재 V시리즈 사용 중인 최장 기간 LG유플러스 사용 고객 '유플러스VIP상 1명 △가장 많은 V시리즈 사용 고객 'VIP매니아상' 1명 △V시리즈 사용 중이며 가족 모두 LG전자 스마트폰 사용하는 가족결합 이용 고객 'VIP패밀리상' 1명 △VIP챌린저상' 3명(LG전자 휴대폰 3년 이상 사용자 중 추첨) 등 총 6명을 시상했다.
VIP패밀리상을 수상한 황진구(44세, 직장인)씨는 "의전 차량부터 호텔 코스요리까지, 가족 모두 LG전자 단말기를 사용하고 있는 덕분에 오늘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며 "역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LG유플러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 3층 야외테라스에서는 행사에 참석한 고객을 대상으로 손연재와 함께하는 스마트홈트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스마트홈트는 전문가가 구성한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실시간 AI 코칭을 받으면서 배울 수 있는 서비스로 고객은 LG V50S 씽큐의 업그레이드된 듀얼스크린을 통해 스마트홈트의 콘텐츠 중 하나인 '손연재의 명품바디라인 만들기'를 손연재와 함께 체험했다.
김남수 LG유플러스 IMC전략담당은 "LG V50S 씽큐의 출시를 맞아 그 동안 V시리즈를 사랑해주신 고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