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최원진 JKL파트너스 전무 대표로 선임

2019-10-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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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진 롯데손보 신임 대표[사진=롯데손보]

[데일리동방] JKL파트너스 품에 안긴 롯데손해보험이 최원진 JKL파트너스 전무를 새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10일 롯데손보는 이날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은 선임 관련 안건을 의결했다. 취임식은 오는 11일 롯데손보 본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최 신임 대표는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 사무관,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 서기관, 국제통화기금(IMF) 자문관을 지냈다. 지난 2015년 JKL파트너스에 합류했다.

아울러 롯데손보는 이달 중으로 37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건전성 개선에 나선다. 유상증자에는 롯데손보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호텔롯데도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외이사로는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명예회장과 신제윤 전 금융위원장, 윤정선 국민대 경영대 교수가 선임됐다. 이와 함께 강민균 JKL파트너스 부사장을 롯데손보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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