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7일째를 맞은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더 킹: 헨리 5세'에 출연한 배우 조엘 에저턴(오른쪽부터), 티모시 샬라메, 감독 데이비드 미쇼가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티모시 샬라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