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는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 걸그룹 이달의 소녀 츄가 화제다. 지난달 1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에서 규현, 박명수, 한혜진, 이용진, 샘 오취리, 츄는 말레이시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츄는 기네스 폭립을 맛보며 "폭립을 처음 먹어봤는데 향도 진하고 입안에서 계속 돌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츄는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다. 지난 2018년 데뷔한 12인조 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다. 그는 드라마 '필수연애교양'에도 출연했다. [사진=tvN 캡쳐] 관련기사충남도, '피크타임 0원 티켓' 27일부터 사전예매국채금리 상승에도 테슬라 6%↑ #이달의 소녀 #짠내투어 #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