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세계 1위 세제 제조사 P&G의 홍보 모델들이 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 이마트에서 신제품 'P&G 다우니 세탁 세제'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 소비자들의 빨래 습관에 대한 심도있는 분석을 바탕으로 개발된 프리미엄 세제인 다우니 세제는 '딥클리닝' 기능으로 애벌빨래 없이 기본 세탁 설정에서도 냄새의 원인 분자까지 잡을 수 있다. 초고농출 액체세제와 더불어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 선보이는 '폼(Foam)형' 세제의 두가지 타입으로 출시된 다우니 세탁세제의 가격은 액체세제 2L, 폼형 세제 16개입 기준 1만 8천원대로 주요 온라인 및 전국 대형마트와 소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