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에서 아들과 함께 자택을 나서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