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캐논 메디칼이 국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영상진단기기와 의료IT 통합 솔루션인 Ci를 공개한다.
캐논 메디칼은 오는 2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KCR)’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캐논메디칼은 이날 학회에서 사회적 비용이 큰 호발 질병을 중심으로 Ci의 임상적, 운영적, 재정적 개선 효과를 직접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초음파 진단기 및 혈관 조영 시스템 등 하이엔드 모델을 선보인다. 구체적으로 CT 딥러닝 재구성 소프트웨어인 AiCE가 탑재된 애퀼리언 원 제네시와 밴티지 갈란 3T, 혈관조영 시스템 인피닉스 아이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