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이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정기점검을 진행한다. 리니지M을 운영하는 엔씨소프트는 18일 오전 4시 30분부터 5시 50분까지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동안에는 게임 이용이 불가하며, 점검 시간은 진행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점검이 예정보다 일찍 완료되는 경우 조기 오픈될 수 있다. 리니지M 측은 "점검 시간 동안에는 리니지M 게임 이용이 제한된다"며 "점검이 시작되기 전 캐릭터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킨 뒤 접속을 종료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엔씨소프트] 관련기사엔씨소프트, 3분기 영업손실 143억원…적자전환상상인證 "엔씨소프트, TL 글로벌 매출 선방…목표가↑" #리니지 #리니지m #업데이트 #리니지m업데이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다현 chdh07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