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지난 13일 오후 9시 50분께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인덕원역 사거리에서 공업용수배관이 파열돼 도로가 물에 잠겼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10여대가 침수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