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에 대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진화가 처가댁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딸 바보 된 이유"라는 글과 동영상 여러개를 게재했다. 한편, 함소원 진화 부부의 나이 차이는 18살이다.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다. 1994년생인 진화는 아내 함소원보다 18살 어린 26세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쳐] 관련기사'결혼' 정인경 누구? 유재환의 '음악 소울메이트' 작곡가함소원 '아내의 맛' 조작 인정.... "과장된 연출 촬영... 죄송" #부부 #아내의맛 #인스타 #진화 #처가 #함소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