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육군 17사단] 육군 17사단 장병들이 인천시 서구 경서동 및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 인삼밭 일대에서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받은 농가를 방문하여, '함께하는 육군'을 구현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민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관련기사인천시, 국가중요시설에서 복합테러 대응한 종합훈련 실시김포시 "한강 철책 본격 철거작업 시작" #육군17사단 #장병 #봉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