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협상이 재개되고 영국이 노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방지 법안을 의결하며 위험선호 심리가 개선되면서 6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이날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3.63포인트(0.54%) 상승한 2만1199.57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지수는 2.64포인트(0.17%) 올린 1537.10에 장을 마감했다.
중국 증시도 닷새째 강세를 보였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74포인트(0.46%) 상승한 2999.60으로 거래를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39.91포인트(0.41%) 올린 9823.42으로 장을 마감했다.
홍콩 증시도 송환법 철회 호재로 이틀째 강세장을 이어가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현지시간으로 3시 기준 전 거래일보다 약 0.48% 상승한 26642선에서 장을 형성하고 있다.
이날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3.63포인트(0.54%) 상승한 2만1199.57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지수는 2.64포인트(0.17%) 올린 1537.10에 장을 마감했다.
중국 증시도 닷새째 강세를 보였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74포인트(0.46%) 상승한 2999.60으로 거래를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39.91포인트(0.41%) 올린 9823.42으로 장을 마감했다.
홍콩 증시도 송환법 철회 호재로 이틀째 강세장을 이어가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현지시간으로 3시 기준 전 거래일보다 약 0.48% 상승한 26642선에서 장을 형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