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향 아나운서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2년생인 전제향 아나운서는 2001년 미스 해태 진에 꼽히며 데뷔하게 됐다. 이후 '청춘 신고합니다' 'MC 서바이벌' 'TV 영어마을' '사랑의 공부방 네발자전거' '나눔+' '식객' 등 다양한 프로그램 MC를 맡았다. 현재 전제향 아나운서는 EBS '나눔 0700' MC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싸이더스HQ] 관련기사삼성화재 "카케어 서비스 회원 10만명 돌파"정명근 화성시장 "103만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 #누구 #아나운서 #전제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