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영화 '영 어덜트' 샤를리즈 테론, 화보 속 극강 우아美

2019-09-06 01:23
  • 글자크기 설정
영화 '영 어덜트'에 출연한 샤를리즈 테론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75년생인 샤를리즈 테론은 1994년 영화 '일리언3'를 통해 데뷔했다.

'48시간의 킬링 게임' '트라이얼쇼' '애스트로넛' '스위트 노벰버' '리노의 하룻밤' '몬스터' '핸콕' '욕망의 대지'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등에 출연한 샤를리즈 테론은 '매드맥스:분노의 도로'에서 임페라토르 퓨리오사 역으로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연기는 물론 제작까지 참여한 영화 '영 어덜트'에서는 메이비스 게리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샤를리즈 테론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