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영 어덜트'에 출연한 샤를리즈 테론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75년생인 샤를리즈 테론은 1994년 영화 '일리언3'를 통해 데뷔했다. '48시간의 킬링 게임' '트라이얼쇼' '애스트로넛' '스위트 노벰버' '리노의 하룻밤' '몬스터' '핸콕' '욕망의 대지'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등에 출연한 샤를리즈 테론은 '매드맥스:분노의 도로'에서 임페라토르 퓨리오사 역으로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연기는 물론 제작까지 참여한 영화 '영 어덜트'에서는 메이비스 게리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샤를리즈 테론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정우성 2세 출산한 문가비, 누구? '남다른 몸매+외모로 주목받던 모델'이승기, 삭발하고 스님 복장을...도대체 왜? #샤를리즈 테론 #슬라이드 #화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