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평생학습축제’ 태풍 여파로 연기

2019-09-04 23:28
  • 글자크기 설정

[사진=과천시 제공]

경기 과천시(시장 김종천)가 평생학습축제를 태픙 여파로 연기했다.

시는 6~7일 열릴 예정이던 과천시 평생학습축제를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으로 오는 20~21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한편 시 관계자는 “행사 개최 예정일에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을 동반한 태풍 ‘링링’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고 부득이 시민 안전을 위해 행사를 태풍 영향이 완전히 사라진 날짜로 변경하게 됐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