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의 나이는 1927년생으로 93세 8일 방송된 KBS '전국노래자랑' 전라남도 여수시편에 MC 송해와 태진아, 박구윤, 금잔디, 류기진, 이조아 등이 출연하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해의 나이는 1927년생으로 93세(만 91세)이다. 태진아는 1953년생으로 올해 나이 57세다. 히트곡으로는 '옥경이', '미안 미안해', '동반자', '사랑은 아무나 하나' 등이 있다. 또한 박구윤, 금잔디, 류기진, 이조아는 각각 1982년생, 1979년생, 1956년생, 1975년생이다. 박구윤은 2008년 말랑말랑으로 데뷔해 2011년 뿐이고로 활동을 하며 이름을 알렸다. [사진=전국노래자랑 캡쳐] 관련기사"가수도, 예능인도 포기 못해"…이찬원 '2024 KBS 연예대상' 대상 수상KBS 전국노래자랑, 7년 만에 밀양시에서 개최 #금잔디 #류기진 #박구윤 #송해 #이조아 #전국노래자랑 #태진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