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밝혀 배우 정석용이 임원희 집 화장실 세면대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지난 7월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선 정석용이 임원희의 집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원희의 집을 둘러보던 정석용은 화장실에서 "나도 뭐 깨끗하게 사는 사람은 아닌데 여기다 소변을 보니?"라고 말했다. 물 때가 낀 충격적인 세면 상태를 보고 "변기 같아"라고 말한 것. 관련기사"드루와·사탄 들렸어?" 황정민, 명대사로 본 배우 성공기SBS 연예 대상은 '미우새'…처음으로 '팀' 수상 이에 임원희는 "변기는 자주 청소하는데 세면대 생각을 못했다"고 말했다. [사진=SBS 캡쳐] #세면대 #임원희 #임원희 세면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