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윤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2년생인 장동윤은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솔로몬의 위증' '내일부터 우리는' '학교 2017' '시를 잊은 그대에게' '땐뽀걸즈' '조선로코 녹두전' 등 드라마와 영화 '뷰티풀데이즈'에서 젠첸 역으로 이나영과 호흡을 맞췄다. 특히 장동윤은 tvN '미스터 선샤인'에서 독립군 준영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더욱 알렸다. [사진=장동윤 인스타그램] 관련기사동해시, '2024년 여행가는 달' 맞아 도째비골스카이밸리 야간개장오늘 11시 토트넘 vs 애스턴 빌라…손흥민 복귀할까? #장동윤 #인스타 #슬라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