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AG가 오는 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기준) 자사 최초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Taycan)’을 공개한다. 타이칸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통해 미국, 중국, 독일에서 ‘소울, 일렉트리파이드(Soul, electrified)’를 주제로 이날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약 30분 동안 진행될 베를린 행사는 당일 온라인 실시간으로 포르쉐 뉴스(영어, 중국 등 5개 언어)를 통해 전달한다. 타이칸 월드 프리미어 행사는 향후 주문형 비디오(VOD)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포르쉐 최초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 내부. [사진=포르쉐 제공] 관련기사현대차證 "하나투어, 내년 영업이익 59% 증가…목표가↑"아우디, '더 뉴 아우디 Q6 e-트론' 사전계약…8000만원대 #포르쉐 #타이칸 #전기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진희 saden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