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방송된 SBS '김영철의 파워FM'에서 밝혀 주시은 아나운서 스마트폰 충전에 대해 말했다. 지난 7월 방송된 SBS '김영철의 파워FM'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는 고정 게스트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주시은 아나운서는 "해외여행 갈 때 꼭 챙기는 것으로, 여권을 제치고 휴대전화가 1위에 올랐다"고 말했다. 이에 DJ김영철이 "휴대폰 배터리가 없거나, 두고 와서 난감했던 적이 있냐"고 주시은 아나운서에게 물었다. 관련기사김도영, 역대 최초 만장일치 수상 불발…최형우, 최고령 황금장갑 차지국방부, '건군 75주년·한미동맹 70주년 기념음악회' 개최 주시은 아나운서는 "저는 휴대폰 배터리 충전을 잘 안하는 편이다"며 "제가 귀찮아 하는 스타일이라 충전을 안해 친구들이 제발 충전 좀 하라고 보조배터리를 사준다"고 말했다. [사진=SBS 캡쳐] #김영철 #아나운서 #주시은 #철파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