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숙행과 김나희가 KBS 2TV ‘덕화TV2 덕화다방(이하 덕화다방)’ 최연소 아르바이트생(알바생)으로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27일 방송된 ‘덕화다방’에는 트로트 가수 숙행과 김나희가 최연소 알바생으로 등장해 흥이 넘치는 모습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들은 트로트처럼 맛깔 나는 신메뉴 레모네이드와 파르페를 준비했다.
숙행은 ‘뽕짜 레모네이드’라는 작명 센스를 발휘해 상큼함 가득한 레모네이드를 선보였다. 특히 숙행은 젓가락 하나로 레몬을 짜주는 퍼포먼스 기술을 뽐내 덕화다방을 찾은 손님들에게 볼거리까지 제공하기도 했다.
허경환의 개그맨 후배 출신인 김나희는 자신의 이름 딴 ‘아주 나희쓰~!한 파르페’를 만들었다. “재료를 아끼라”는 허경환의 구박에도 김나희는 각종 재료를 아낌없이 담아 손님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한편 ‘덕화다방’의 최연소 알바생 숙행은 1979년생으로 올해 41세, 김나희는 1988년생으로 올해 32세이다.
27일 방송된 ‘덕화다방’에는 트로트 가수 숙행과 김나희가 최연소 알바생으로 등장해 흥이 넘치는 모습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들은 트로트처럼 맛깔 나는 신메뉴 레모네이드와 파르페를 준비했다.
숙행은 ‘뽕짜 레모네이드’라는 작명 센스를 발휘해 상큼함 가득한 레모네이드를 선보였다. 특히 숙행은 젓가락 하나로 레몬을 짜주는 퍼포먼스 기술을 뽐내 덕화다방을 찾은 손님들에게 볼거리까지 제공하기도 했다.
한편 ‘덕화다방’의 최연소 알바생 숙행은 1979년생으로 올해 41세, 김나희는 1988년생으로 올해 32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