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MBC '하자있는 인간들' 작품설명회에 참석하고 있다.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집착증이 있는 남자, 하자가 있는 그들의 편견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이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편 이날 바이어 대상 마케팅 행사인 작품설명회에는 주연배우인 안재현이 불참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안재현 측은 "이미 4주 전부터 불참을 확정했던 상황"이라며 "제작발표회가 아닌 만큼 참석 강제성이 없는 일정이다"라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