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에 출연한 배우 설현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5년생인 설현은 걸그룹 AOA 서브보컬이자 리드댄서로, 2013년 방영된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연기자 지망생 공나리 역으로 출연하면서부터 배우로 활동 중이다. 혹독한 다이어트로 숨겨져 있던 몸매를 드러내며 큰 인기를 끌던 설현은 SK텔레콤 메인 모델로 발탁되면서 전국에 입간판이 동이 나는 등 남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손흥민, 이강인과 한솥밥 먹나?'…파리 생제르맹 이적설 대두'결전의 날' 수능 시작...올해 52만명 지원 #설현 #인스타 #슬라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