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0일 오후 3시 50분께 경기도 가평군 서울양양고속도로 창의터널 안에서 소렌토 차량과 쏘나타 차량이 추돌 사고가 발생, 사고 여파로 두 차량이 밀리며 1차선에서 주행 중이던 관광버스를 2중 추돌해 30명이 다쳤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