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출신 귀화 한국인 박노자 교수에 대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린다. 박노자 교수는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로 러시아 출신 귀화 한국인이다. 그는 러시아어, 한국어, 노르웨이어, 영어 4개 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인물이다. 특히 박노자의 본명은 블라디미르 티호노프이며 한국에서는 ‘박노자’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또한 박노자는 ‘당신들의 대한민국’,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 ‘러시아 혁명사 강의’ ‘전환의 시대’ 등의 책을 집필하며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사진=연합뉴스] #박노자 #교수 #박노자교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