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박열'에 출연했던 배우 최희서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6년생인 최희서는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577 프로젝트' '야누스' '동주' '시선 사이' '어떻게 헤어질까' '옥자' '아워 바디' 등 영화에 출연했다. 영화 '박열'에서는 후미코 역으로 일본인을 완벽하게 연기해 제54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은 물론 여우주연상을 받기도 했다. [사진=최희서 인스타그램 캡쳐] 관련기사'손흥민 없어도' 맨시티 잡는 토트넘, 리그컵 8강 진출 제이홉 "팬들 덕분에 무사히 군 생활 마쳐"…팀에서 두 번째로 전역 #소유 #슬라이드 #인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