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의 중국인 남편 진화의 재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진화의 직업은 사업가로, 중국에서 임대 사업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함소원은 "광저우에 공장이 있는데 우리나라 동대문에 나오는 옷들이 대부분 광저우 공장에서 만들어진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어 "열애설 났을 때 재벌설로 화제가 됐었다. 하지만 남편이 남들이 생각할 정도로 엄청난 부자는 아니다. 나이에 비해서는 괜찮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감사한 것"이라고 진화 중국 재산에 대한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관련기사함소원 "진화와 완전 결별… 내년 3월 딸과 단둘이 한국 간다""딸이 원하면 재결합 생각 있어"…함소원·진화, 결국 이혼 #진화 #진화재산 #함소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