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어떤 마음으로 불리한 여건과 환경에 대처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느냐가 갈림길임을 이론과 체험을 통해 풀어낸다.
저자는 책에서 ‘멘탈경쟁력’이란 용어를 사용하면서 상처, 좌절, 절망, 무기력을 극복하고, 평상심을 회복해 항상 최상의 마음상태를 유지하며 활력과 행복감을 누릴 수 있는 능력으로 많은 경우 사람들이 겪고 있는 불행은 환경의 문제라기보다는 ‘마음의 문제’라고 말한다.
책은 젊은 시절 마음의 병을 깊이 앓았던 저자의 체험과 자기성찰, 인간에 대한 통찰이 담겨 있고 불안정했던 마음이 안정을 찾아가는 과정을 추적한 자전적 기록이다. 저자는 지금은 어떤 상황에서든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 행복할 수 있는 비결을 알고 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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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에서 소강석 목사는 “이 책은 인생을 방황하거나 꿈 없이 사는 사람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다. 강연을 하는 연사나 설교를 하는 목회자들도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라고 말했다. 전영기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성공과 행복의 길인 멘탈경쟁력을 키우는 방법을 제시한 이 책을 자신 있게 추천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