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ARE 김현정 대표 제공]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북동쪽 소도시 글렌데일 중앙도서관 시립공원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 얼굴 부위에 개 배설물을 묻혀 훼손한 사건이 발생해 미 하원 브래드 셔먼 의원실이 연방수사국(FBI)에 수사하도록 의뢰했다고 CARE(위안부행동·구 가주한미포럼) 김현정 대표가 30일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