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콩국제음악제 조직위원회 제공] 옌타이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옌타이방송국 공연홀에서 제6회 홍콩국제음악제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옌타이시 인민대외우호협회와 옌타이시 문화여유국이 후원한 이번 음악제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일본, 한국, 아프리카, 가나, 중국 등 10여개 국가에서 100여명이 참가했다. 관련기사옌타이 고신구, 한중 미술 작가 교류에 시동 옌타이 고신구, 바이오의약산업 인프라 조성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