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LPGA 제공] 29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에비앙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박성현이 1번홀 티샷 전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