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방송된 Mnet '더 콜 2'에서 밝혀 소유가 하동균에 대해 말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net '더 콜 2'에서는 하동균이 시크릿 아티스트로 출연해 윤종신, UV, 소유의 선택을 받았다. 이날 윤종신은 하동균을 '픽'한 이유로 "속일 수 없는 매력적인 톤을 가졌다"고 말했다. 그런데 소유는 "데이트 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고 이에 윤종신은 "저도 데이트 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기사인천경제청, 개청 20주년 기념행사 성료…20년 성과·7대 미래비전 제시충남도, 민선7기 도정 결실을 다지기 위한 인사단행 하동균은 "워낙 윤종신 선배님 음악을 어릴 때부터 좋아했었다"면서도, "살다보니까 형보다 동생인게 편하더라"고 밝혔다. [사진=Mnet 캡쳐] #하동균 #Mnet #소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