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방송된 Mnet '더 콜 2'에서 밝혀 소유가 하동균에 대해 말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net '더 콜 2'에서는 하동균이 시크릿 아티스트로 출연해 윤종신, UV, 소유의 선택을 받았다. 이날 윤종신은 하동균을 '픽'한 이유로 "속일 수 없는 매력적인 톤을 가졌다"고 말했다. 그런데 소유는 "데이트 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고 이에 윤종신은 "저도 데이트 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기사<오늘의 인사>셔누X형원, 첫 페스티벌 성료…'썸데이 페스티벌 2023' 홀렸다 하동균은 "워낙 윤종신 선배님 음악을 어릴 때부터 좋아했었다"면서도, "살다보니까 형보다 동생인게 편하더라"고 밝혔다. [사진=Mnet 캡쳐] #하동균 #Mnet #소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