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녀와 야수'에 출연한 배우 엠마 왓슨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0년생인 엠마 왓슨은 2001년 영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에서 헤르미온느 역으로 출연하며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후 '해리포터' 전 시리즈와 '발레 슈즈' '월플라워' '블링 링' '디스 이즈 디 엔드' '노아' '리그레션' '콜로니아'에 출연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를 실사화한 영화 '미녀와 야수'에서 엠마 왓슨은 벨 역으로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사진=엠마 왓슨 인스타그램] 관련기사부산 칼부림범 검거..."사망 피해자와 지인 사이"차은우 누구? '이리 봐도 잘생김, 저리 봐도 잘생김' #엠마 왓슨 #인스타 #슬라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