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희와 녹양'에 출연한 배우 김소라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8년생인 김소라는 2014년 드라마 '사랑만 하래'를 시작으로 '내 사위의 여자' '비밀의 숲' '부잣집 아들' '미스 함부라비' '아는 와이프' '내사랑 치유기' 등에 출연했다. 김소라는 tvN '도깨비'에서 복수 귀신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영화 '보희와 녹양'에서 김소라는 남희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김소라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수능 끝나고 치킨 먹자'…오늘 오후 11시 한국 vs 쿠웨이트, 중계는?"편안한 쉼 누리길"…故 송재림에 연예계 추모 이어져 #김소라 #인스타 #슬라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