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에 출연했던 캐나다 데이빗의 직업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에 온 지 5년 차인 데이빗은 강남에서 한 카페를 운영 중이다. 데이빗이 운영하는 카페는 GSM언어교환카페로 일반 카페와는 다르다. 이 카페는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영어를 비롯해 불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교류하고 소통하며 원어민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곳이다. 해당 카페에는 언어를 배우기 위해 주로 혼자 오는 손님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농식품부 각양갓생 캠페인, 한국PR대상서 정부 부문 최우수상윤종빈 감독·김다미·손석구 '나인퍼즐', 결 다른 범죄수사극이 온다(2024 디즈니) 특히 언어 레벨에 따라 매니저가 자리를 안내해준다는 장점도 있다. [사진=MBC에브리원] #캐나다 데이빗 #직업 #한국은처음이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