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현대인이 앓고 있는 공동체 상실이나 고독감 등의 뭔인이 제3의 장소의 쇠퇴와 연결돼 있으며 제3의 장소의 복원과 공동체를 살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잘못된 건축과 도시개발이 거주민들을 고독하게 만들고 소회감을 둔다며 교류하고자 하는 욕구를 해소할 장소가 필요하다고 밝힌다.
제3의 장소, 레이 올든버그 지음, 김보영 옮김, 풀빛 펴냄
작가는 현대인이 앓고 있는 공동체 상실이나 고독감 등의 뭔인이 제3의 장소의 쇠퇴와 연결돼 있으며 제3의 장소의 복원과 공동체를 살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잘못된 건축과 도시개발이 거주민들을 고독하게 만들고 소회감을 둔다며 교류하고자 하는 욕구를 해소할 장소가 필요하다고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