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왕시 제공] 경기 의왕시(시장 김상돈)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단이 지난 23일 국제 자매도시인 미국 아칸소주 노쓰리틀락시로 출발했다. 이번 방문에는 학생 9명과 인솔자 2명 등 총 11명이 참가하며, 방문기간 동안 현지 가정에 체류하면서 관광지 견학 등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한편, 의왕시와 미국 노쓰리틀락시는 지난 2000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2001년부터 올해까지 총 19회에 걸쳐 홈스테이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관련기사의왕시, '어두운 골목길 태양광 센서 등 설치한다'의왕시, 호국영령 희생 기리는 추모행사 열려 #김상돈 #아칸소주 #의왕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