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22일 2019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중장기적으로 중국 시장에서 100만대 판매의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현재 가동 중인 공장의 효율화와 친환경 등 경쟁력 있는 차종의 지속적인 출시 등을 통해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현대차 제공] 관련기사현대차, 잘 나가는 제네시스 인도서도 만드나현대차그룹, 美 자율주행법인 모셔널 지분 확대...안정적 경영권 확보 #컨콜 #현대차 #현대차 실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진희 saden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