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싱어송라이터 애런이 주목을 받는다. 애런은 최근 데뷔 앨범 '퍼즐 나인 피스(PUZZLE 9 PIECES)' 발매했다. 애런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와 '슈퍼스타K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지만 데뷔하기까지 8년이나 걸렸다. 이에 대해 애런은 "불안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지만 음악적인 발전을 위해 작사, 작곡, 프로듀싱 등을 배우다보니 시간이 많이 흐른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애런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역대 최초 '50-50' 오타니, 만장일치 NL MVP 선정…AL은 저지 차지메이저리그 지배한 '괴물 타격' 오타니·저지, 나란히 '실버슬러거' 수상 #애런 #가수 #인스타그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