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밝혀 송가인의 교통사고 후 근황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백령도 공연에 나선 송가인과 TV CHOSUN ‘미스트롯’ 출신 12명의 트로트 가수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송가인은 "외진 지역에 계신 분이 콘서트에 자주 못 오신다. 그래서 우리가 왔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사고 후 지금은 의료용 복대를 뺀 채 공연에 서고 있다. 리허설 때는 무대에 서지 않고 있다. 멤버들에게 미안하면 뒤에서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른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경기도, 제7회 도민의 날 기념 '도지사와 함께하는 도민 피크닉' 개최'2024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10월 4일 개막 송가인은 "구두도 하이힐에서 낮은 굽으로 바꿨다. 허리에 무리가 안 가도록 노력 중이다"고 덧붙였다. [사진=MBC 캡쳐] #교통사고 #미스트롯 #송가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