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춘자의 반전 몸매가 화제다. 평소 털털한 성격을 자랑하는 춘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래머스한 반전 몸매를 자랑해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1979년생인 춘자는 2004년 1집 앨범 '가슴이 예뻐야 여자다'를 통해 데뷔했다. [사진=춘자 인스타그램] 관련기사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인도' 현지 정식 출시'윈터 열애설' 엔하이픈 정원 누구? '아이랜드' 최종 1위! #춘자 #슬라이드 #인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