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아는 지난달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 올려 모델 송경아가 화제다. 송경아는 지난달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서워 덜덜 떨면서 수영하고 싶다는 건 무슨 말이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경아는 노란색 비키니를 입은 채 선베드에 누워있다. 특히 그녀의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에 "언니 몸매 이기적" "저게 바로 9등신 인가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박태환·한혜진 등 연예계 코로나19 확진자 속출…방송가 '비상'패션으로 보는 '남산의 부장들' VIP시사회 여자 셀럽들 한편, 송경아는 지난 2012년 결혼해 2016년 딸을 낳았다. [사진=송경아 인스타그램 캡쳐] #송경아 #몸매 #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