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더 네이션에 따르면 생후 7개월 된 암컷 듀공 마리암이 언론과 SNS 등에서 유명세를 치르면서 태국인들은 물론 많은 해외 관광객들까지도 남부 뜨랑주 깐땅 지역의 코 리봉에 있는 듀공 보호구역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더 네이션에 따르면 생후 7개월 된 암컷 듀공 마리암이 언론과 SNS 등에서 유명세를 치르면서 태국인들은 물론 많은 해외 관광객들까지도 남부 뜨랑주 깐땅 지역의 코 리봉에 있는 듀공 보호구역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