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출신 배우 안혜경이 자신을 향한 성형설에 쿨한 반응을 보였다. 과거 안혜경은 한 방송에서 "성형 안 했다. 그냥 어떤 말도 안하는 게 정답인 것 같다. 내가 봐도 못 나온 사진이 한 두장 있더라. 특별히 해명할 건 없다"고 말했다. 그동안 안혜경은 방송에 출연할 때마다 성형수술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현재는 KBS '6시 내 고향'에 가수 천명훈과 함께 출연 중이다.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속초시, 2024 실향민문화축제 고향의 노래, 속초의 맛과 바람사진으로 돌아보는 3월 둘째주 포토뉴스 (3월 13~19일) #안혜경 #인스타 #성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