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재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밝혀 '을지로 쪽갈비'가 화제다. 11일 재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박명훈과 최대철이 밥동무로 출연해 평창동에서의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강호동과 최대철은 귀가 중이던 한 가족을 만나 저녁식사를 정했다. 이 집 첫째 아들은 현재 을지로에서 쪽갈비 집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할머니가 30년 넘게 운영 중인 집을 대로 이어 받아 운영 중이다. 관련기사을지로 쪽갈비 맛집? 추정되는 곳이 두 곳인데… 어머니는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하루도 빠지지 않고 가게에 나가신다"고 할머니의 열정을 전했다. 한편, 을지로 쪽갈비로 추정되는 오는정은 이미 생생정보통에도 나온 곳이며 중구 지역에서 유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jtbc 캡쳐] #을지로 쪽갈비 #평창동 #한끼줍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