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좋은아침’에서 유럽풍 대저택을 공개한 레이나가 화제다.
11일 방송된 ‘좋은아침’에서는 레이나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레이나의 집은 중세 유럽의 고성을 떠오르게 하는 인테리어로 주목을 받았다.
레이나는 “어머니를 생각하고 집 테라스를 만들었다”며 그리스 신전을 연상케 하는 2층 테라스를 공개했다. 이어 “겨울에 밖에서 뭘 먹으로 춥지 않냐”며 “그래서 테라스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라던가 각종 파티를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레이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인테리어, 패션 등으로 인기를 얻는 인플루언서이자 드레스 드자이너이다.
11일 방송된 ‘좋은아침’에서는 레이나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레이나의 집은 중세 유럽의 고성을 떠오르게 하는 인테리어로 주목을 받았다.
레이나는 “어머니를 생각하고 집 테라스를 만들었다”며 그리스 신전을 연상케 하는 2층 테라스를 공개했다. 이어 “겨울에 밖에서 뭘 먹으로 춥지 않냐”며 “그래서 테라스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라던가 각종 파티를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레이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인테리어, 패션 등으로 인기를 얻는 인플루언서이자 드레스 드자이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