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원도소방본부 제공] 많은 비가 내린 11일 오전 6시 10분께 강원 삼척시 미로면의 도로에서 1톤 트럭이 불어난 물에 고립돼 출동한 소방대가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